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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동행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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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의 석양은 특별하다. 발칸반도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늦은 시간까지 짓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있다. 특별히 설명되어질 중요한 모뉴멘트나 유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서서히 침몰하는 붉은 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피란을 가슴깊이 간직할 수밖에 없다. 피란에 대한 아주 간단한 설명이 끝나고 나면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지는 해를 감상한다. 뜨는 해가 주는 감동 못지 않게 지는 해의 장관은 마음속에 이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삶의 어느 순간을 돌이켜보며 짧은 순간의 미소도 짓게 한다. 부모와 자식, 형제, 혈육을 떠올리기도 하고, 그리워할만한 누군가도 생각난다. 오늘의 해가 완전히 사라지고 나면, 사람들은 조용히 자리를 털고 일어난다.

1. 피란(P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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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바다와 접한 집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용기는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찾아볼수 없다. 로비니의 바다는 아주 오랫동안 사람에게 길들여져 온순해졌다. 베니스인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로비니의 사람들도 바다와 육지의 경계를 삶의 터전으로 여기고 1천여년을 살아왔다. 그들이 사는 모습은 베니스인들과도 참 많이 닮았지만, 슬라브족의 우직함과 순수함도 곁들여 'VENICE BETTER THAN VENICE''를 만들었다. 좁은 골목과 합벽으로 이어진 집들은 가난함과 궁핍함보다는 함께 뭉쳐 산다는 것의 힘과 재미, 그리고 사랑을 보여준다. 이젠 한국에서는 느낄수 없는 아주 오래된 동네의 모습속에 나의 아주 오래된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을수도 있을 것이다.

2. 로비니(ROVI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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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 도시는 '두꺼운 껍질속에 빛나는 진주'라고했던 표현이 적격이라고 생각했다. 매우 견고하게 지어진 성벽속에는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도시가 있다. 두브로브니크는 성벽도 모자라서 서쪽으로는 바다가 있고 동쪽으로는 높은 산이 막아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주 오랜시간 동안 외부의 침입을 모르고 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30년도 안된 1990년대 초에는 전쟁의 피해를 가장 많이 본 도시이기도 했다. 사랑은 창조이고 미움은 파괴라는 이곳 속담이 있다. 유고내전은 미움을 가진 서로들이 일으킨 파괴행위였다. 그러나 두브로브니크 사람들은 자신들의 마을을 사랑했기에, 다시금 새로운 두브로브니크를 창조했다. 그 결과 1년 방문 관광객 방문수가 1천만 명이 넘는 명소가 되었다. 두브로브니크는 명불허전이다. 소문만 그럴듯한 1천만 관객 한국영화와는 다르다.

3. 두브로브니크(DUBROVN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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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의 모티브는 장소에서 시작한다. 블래드는 아마도 수많은 이야기를 낳은, 또는 배경으로 등장하는 호수일 것이다. 그것은 비단 서양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때로는 영화 와호장룡의 한 장면을 떠올리기도 하고, 용이 된 이무기의 전설을 떠올리게 만들기도 한다. 블래드라는 이 짧은 이름은 VELDES 라는 독일어에서 왔다는 설도 있으며, 초록색이라는 뜻을 지닌 이탈리아어 VERDE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독일어로는 숲이라는 의미이다. 그 단어가 슬라브어의 영향으로 블래드가 되었는데, 우리가 발음하기도 편하고 풍경과도 잘 어울린다. 블래드호수의 화룡정점은 바로 섬이다. 섬의 존재가 지금의 블래드를 만들었다 해도 지나치지가 않을 정도이다. 호수와 섬의 완벽한 조화, 그 조화로운 풍경을 바라보는 이의 편안한 마음. 그리고 아득한 옛날이야기의 한 장면을 그려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4. 블래드(B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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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의 관계는 부모와 자식의 그것처럼 견고해서, 시작은 끝을 잉태하며 시작했고, 끝은 시작에서 나왔기에 끝을 맺는다. 본 여행의 끝은 발칸의 대표적인 포도밭 '브르다'에서 끝을 맺는다. 브르다는 이탈리아의 투스카니에 견주어 리틀 투스카니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드는 곳이다. 이곳에서 마지막을 알리는 피날레 식사를 한다. 아침과 점심사이의 브런치이지만, 어느 정찬 못지 않은 풍성한 식탁으로 그간의 정을 다시금 확인하고, 보푸라기 같은 미움들은 털어내는 시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 생애 이렇게 좋은 시간이 있었노라고 깊은 머리속의 서랍장속에 고이 잘 모셔두는 피날레 그란데이다.

5. 브르다(BRDA) - 피날레 그란데(FINALE GRANDE)

발칸동행 2018 2018-05-23T19:48:21+00:00

새로운 유럽을 발견하다, ‘발칸’

– [발칸] 발칸동행 2018 –

여행 기간

  • 아시아나항공 8박10일 / 아랍에미레이트항공 8박11일

여행 국가

  •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그리고 이탈리아

간략 소개

  • 슬로베니아의 현지 여행사인 MIVAX. D.O.O 가 만들고 한국파트너인 미코트래블㈜이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 발칸 현지 여행사가 만든 상품인만큼, 발칸의 가장 아름다운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MIVAX 소유의 버스를 사용하며, 현지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커버할 수 있는 안전한 프로그램입니다.
  • 기존의 대형여행사의 패키지와 달리 상품의 질에 치중하였으며, 의무 쇼핑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최저인원 10명 최대인원 25명으로 가장 이상적인 그룹투어를 즐길수있도록 하였습니다. (14명까지 20인승 버스 이용, 15명부터 대형버스 이용)

간략 일정

  • 인천-베니스-미라마레-트리에스테-피란(1) / 로비니-플리트비체(1) / 자다르(1) / 프리모슈텐-두브로브니크(1) / 모스타르-스플리트(1) / 자그레브(1) / 류블라냐-블래드(1) / 보겔-프레디야마-노바고리차(1)-베니스-인천

이동 경로

최저인원제한

  • 10명

최대인원제한

  • 25명

투어 일정 및 가격

출발/도착일 판매가
7월 17 항공 OZ 4,146,000원 결제하기
25 항공 OZ
8월 19 항공 EK 4,132,000원 결제하기
EK
28 항공 OZ
OZ
9월 11 항공 OZ 3,882,000원 결제하기
19 항공 OZ
10월 16 항공 OZ 3,798,000원 결제하기
24 항공 OZ
11월 6 항공 OZ 3,566,000원 결제하기
14 항공 OZ

발칸동행 2018 매력포인트

포함 서비스 내용

  • 왕복 항공권 (조건은 별도 표기)
  • 전일정 숙박 (호텔 3~4성급), 조식
  • 전일정 전용차량(미코트래블 현지 파트너인 MIVAX D.O.O 소유 차량)
  • 1일차 석식, 2일차 중식, 8일차 석식, 9일차 중식. 총 4회
  • 입장료 ( 플리트비체 공원, 두브로브니크 성벽 + 케이블카, 스플릿 디오클레니아누스 궁전, 보겔 케이블카)
  • 오피셜 현지 가이드
  • 투어리더 (현지 팁 제외)
  • 마지막날 풀코스 브런치

불포함 서비스 내용

  • 투어리더 현지 팁 + 버스기사팁 (1일 1인 12유로. 9일)
  • 제공식 이외의 중석식
  • 기타 개인 비용(식사시 물값, 개인 일정에 관련한 비용 등 )

쇼핑, 선택투어

  • 기본적으로 없음
  • 단, 고객이 원하는 상황에서의 쇼핑 안내, 선택투어 안내는 가능합니다. (예: 블래드 호수 보트 탑승)

준비물

  • 일교차가 큰 날씨에 대비한 의류, 우산, 썬글래스 등
  • 고객 본인 기호에 맞는 한국식품
  • 현지에서 사용하기 좋은 유로화, 쿠나화 적당금액
  • 귀중품 소지시 반드시 개별 추가 여행자보험 가입

본 투어의 특징

  • 기본적인 틀은 패키지이지만, 기존 패키지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한 ‘세미패키지’입니다.
  • 현지에 적응하는 4일차 부터 자유시간과 자유식사를 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일요일 밤 출발로 신혼여행객들에게는 비교적 어려운 발칸지역을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현지여행사가 아니라면 만들기 어려운, 발칸의 숨겨진 관광지를 포함하였습니다.
  • 현지여행사 ‘MIVAX’의 직접행사로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곳 처음이죠?

  • 미라마레 성 : 오스트리아제국의 마지막 황녀 씨씨의 휴양궁전이자 멕시코의 황제였던 막시밀리안의 성
  • 트리에스테 : Iilly 커피로 유명한 도시이자, 고대 이탈리아시대부터 무역이 성했던 항구도시
  • 로비니 : 베니스와 꼭 닮은, 베니스인들이 이스트리아 반도에 처음으로 만든 리틀 베니스 타운
  • 보겔 : 율리아 알프스를 굽어볼수있는 발칸 최고의 전망대, 최상의 신선한 공기
  • 프레디야마 : 드라마 흑기사에 배경으로 나왔던 중세 슬로베니아의 바위 요새
  • 노바 고리치아 : 이탈리아 고리치아와 접한 슬로베니아의 서쪽끝 도시. 프랑스 마지막 왕 샤를 10세가 피신한 곳.

현지 협력사 MIVAX 간략 소개

  • 발칸지역 인바운드전문
  • 30년 전통의 슬로베니아 가족기업, 수차례 최고 안전상 수상
  • 한국인 고객 케어 경험 2013년부터~
  • 총 21대 대형 버스 보유
  • 고객 안전을 위한 풀 보험

호텔 소개

피란/포르토로슈

리베라 호텔 (★★★★) 또는 동급

아드리아해와 인접하였고 상점, 바, 카지노가 즐비한 중심가에 위치

플리트비체

미르야나 라스토케(★★★★) 또는 동급

자연과 어울리는 아담한 크기, 그러나 편안하고 깨끗한 내부

자다르

콜로바레 호텔 (★★★★) 또는 동급

이스트리아해와 인접한 휴양 호텔, 넓은공간, 구시가와 가까운 위치

두브로브니크

아드리아호텔(★★★★) 또는 동급

두브로브니크의 가파른 경사면에 지어진 현대식 호텔

스플리트

코너 호텔 (★★★★) 또는 동급

디오클레니아누스황제의 궁전과 구시가와 매우 가까운 최적의 위치

자그레브

파노라마 호텔(구, 포 포인트) ★★★★ 또는 동급

자그레브 시내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는 최고층 호텔

블레드

파크호텔(★★★★) 또는 동급

블래드 호수를 가장 잘 볼수 있는 초대형 호텔

노바고리치아

페를라 호텔(★★★★) 또는 동급

노바고리치아의 상징이기도 한 도시 정 중앙에 위치한 최고급 호텔

항공권 조건

EK

  • 기종 : 에어버스 380 (인천-두바이)
  • 마일리지 적립 : 스카이워즈 회원가입 후 30% 적립
  • 현금영수증 발행 가능

OZ

  • 기종 : 에어버스 380
  • 마일리지 적립 : 스타얼라이언스 90 % 적립
  • 현금영수증 발행 가능

발칸동행 2018 세부일정 – 아시아나 항공

1일차

지역 – 인천

  • 8:30 인천공항 제 1터미널 K 카운터 앞에서 샌딩 직원과 미팅. 출국수속
  • 10:25 베니스행 아시아나 항공기 이륙

2일차

제 1일, 여행의 시작 : 발칸반도의 작은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붉은항구

  • 미라마레 성 도착 후 간단설명, 그리고 자유시간
  • 트리에스테로 이동
  • 트리에스테 중앙광장 도착 후 간단설명. 그리고 자유시간
  • 피란으로 이동
  • 피란 도착. 피란 언덕요새에서 부터 광장까지 설명. 그리고 자유시간
  • 호텔로 이동. 체크인. 저녁식사. 자유시간

지역

  • 베니스 공항

활동내용

  • 15:05 베니스 공항 도착, 현지 인솔자 미팅
  • 15:30 버스탑승 후 미라마레성으로 이동

식사

  • 기내식

지역 – 미라마레

  • MIRAMARE CASTLE : MIRA는 라틴어로 전망이라는 뜻이다. MARE는 바다. 즉 바다전망의 성이라는 뜻. 이 성은 오스트리아 제국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소유였다. 1864년 막시밀리안 대공이 지어서 살다가, 멕시코제국황제로 즉위하기 위해 떠났으나, 1867년에 총살당했다. 이후 아내 샤를롯이 이곳에서 혼자 살았는데, 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다 사망했다. 이후 이곳에 살았던 왕족들은 모두 불운하게 죽었다 해서, 사람들은 샤를롯의 저주가 있기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비극적인 스토리에 비해 성의 외관은 너무도 평화롭고 아름답다.

지역 – 트리에스테

  • TRIESTE는 중세 베니스말로 TRI는 마켓 즉 시장, ESTE는 타운을 말한다. 합쳐서 ‘시장이 번성한 도시’라는 뜻인데, 아프리카와 아랍의 향료와 커피 등이 거래되는 큰 시장이 있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리(ILLY)커피도 바로 이곳에 공장이 있으며, 이 지역의 토착민을 일리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트리에스테는 로마-베니스-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았고, 16세기부터 무역이 급격히 발달하여, 수많은 인종들이 모였던 대도시였다. 지금도 이탈리아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자랑한다.

지역 – 피란, 포르토 로슈

  • PIRAN은 슬로베니아의 아주 작은 항구도시이다. 우리말 발음으로 매우 친숙하고 부르기 편해서 익숙해진 면도 있지만, 한국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 자주나온 탓도 있다. 피란은 500년간 베니스의 땅이었다가, 18세기 오스트리아의 지배를받았으나 1806년에서 1814년 사이에는 나폴레옹 황제의 땅이기도 하였다. 이후 이탈리아, 헝가리를 거쳐 슬로베니아의 땅이 되었다. 그래서 피란 사람들은 할아버지는 프랑스어를 쓰고, 할머니는 독일어, 아버지는 이탈리어, 어머니는 헝가리어를 쓴다는 우스개 말도 있다.

식사

  • 석식 – 호텔 단체식(물값 불포함)

호텔

  • 리베라 호텔 (★★★★) 또는 동급

3일차

제 2일, 이스트리아의 태양과 알프스의 끝

  • 조식. 아침산책. 로비니로 이동
  • 로비니 도착후 로컬가이드와 미팅. 로비니 역사에 대해 설명 들은 후 자유시간
  • 점심(단체식)
  • 플리트비체(라스토케)로 이동
  • 석식(단체식)

지역 – 로비니

  • ROVINJ 는 베니스를 복사해서 붙여놓기 해놓은 것처럼, 베니스와 그 모양새가 유사한 도시이다. 실제로 도시의 대부분 사람들이 이탈리아어와 크로아티아어를 구사하고 공식적으로도 두 언어를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기온은 연평균 13.4도로 사람이 살기에 매우 좋은 조건이다. 한 겨울에도 영상 4.8도 한 여름에는 22.3도로 언제나 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유럽에서 가장 축복받은 도시이다.

    * 로컬 가이드 동행

식사

  • 중석식 – 단체식 (물값 불포함)

호텔

  • 미르야나 라스토케 호텔 (★★★★) 또는 동급

4일차

제 3일, 폭포는 시작이고 바다는 다시 시작이다

  • 조식 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탐방 WITH 공원 가이드
  • 중식(자유식)
  • 자다르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유적지 관광 WITH 로컬 가이드
  • 설명 후 자유시간, 자유 석식

지역 – 플리트비체

  • 1979년에 이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발칸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이다. 이 공원은 카르스트 지형이 만든 독특한 폭포와 맑은 호수 때문에 연간 1백만명의 방문자를 자랑한다. 이 물은 디나릭(DINARIC) 알프스에서 발원하여 이곳을 거쳐 코라나(KORANA)강을 만들고, 아드리아해로 떠난다. 플리트비체에 머무는 이 물은 햇빛에 따라 초록, 파랑, 하늘색, 회색 등을 만들어 낸다.

    * 공원 입장 + 로컬 가이드 동행

식사

  • 중식 – 자유식

지역 – 자다르

  • ZADAR는 크로아티아의 달마시안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평지가 넓은 곳에 위치하여 고대 로마시대부터 이곳에 포럼을 짓고 주변지역을 다스리는 행정수도로 삼았다. 이후 베니스 지배시대에는 성당과 선원들의 숙소로 사용하는 시설과 항만설비를 지었다. 현대에는 이 지역 예술가들이 파도의 힘으로 소리를 만드는 바다 오르골과 초대형 태양열 전지판 ‘THE GREETING TO THE SUN’을 만들어 자다르의 이름을 높이고 있다.

    * 로컬 가이드 동행

식사

  • 석식 – 자유식

호텔

  • 콜로바레 호텔 (★★★★) 또는 동급

5일차

제 4일,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가 아닐까요?

  • 성모의 집 로레타의 고장 ‘프리모슈텐’으로 이동
  • 세상에서 가장 평온한 묘지, 프리모슈텐 교회 방문. 해변에서 자유시간
  • 아드리아의 요새 ‘트로기르’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 발칸의 하이라이트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 석양을 보면서 자유로운 저녁식사 후 호텔로 이동

지역 – 프리모슈텐

  • 프리모슈텐(PRIMOSTEN)은 원래 작은 섬이었다가 육지와 연결된 지역이다. 그러나 다리를 연결하자 자주 터어키군의 침입에 시달리게 되자 다시 다리를 없애기도하였다. 섬안에는 가장 좋은 전망의 성당이있고 그 앞에는 마을사람들의 아름다운 묘지들이 있다. 또한 프리모슈텐 남쪽으로 약 4KM 떨어진 곳에는 거대한 로레타 상이 얼마전 만들어졌다. 로레타는 프리모슈텐 정동쪽의 이탈리아 도시인데, 과거 로마가 이스라엘에서 마리아의 성채를 가져다가 육로로 프리모슈텐까지 가져왔다가 배로 실어간 곳이기도 하다. 그것을 기린 기념 조각상이다.

식사

  • 중식 – 자유식

지역 – 두브로브니크

  • 두브로브니크(DUBROVNIK)는 이미 잘 알려진 발칸의 관광지이다. 마치 조개속의 진주와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며, 천국이 바로 이곳이다라고 극찬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그 역사를 들춰보면 무작정 빛나는 천국이라 말할수도 없다. 잦은 외침과 전쟁으로 많은 유적들이 타고 사람들이 희생되었었다. 가깝게는 1991년 세르비아군의 침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그래서 두브로부니크는 고통을 견딘 아름다움이 있다고 말한다. 시민들은 규칙과 질서를 잘 지키고, 도시의 청결과 아름다움을 매우 중요시 한다.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촬영지로 그리고 스타워즈 시리지 ‘라스트 제다이’ 촬영되기도 하였다.

식사

  • 석식 – 자유식

호텔

  • 아드리아 호텔 (★★★★) 또는 동급

6일차

제 5일, 동서양의 경계, 그리고 내전의 상처~

  • 호텔조식 후, 스르지산 케이블카 탑승
  • 두브로브니크 성벽투어 WITH 로컬가이드
  • 점심식사(자유식) 후 다리의 도시 ‘모스타르’로 이동
  • 모스타르 관광 후 스플리트로 이동
  • 스플리트 호텔 체크인. 자유 석식. 자유시간

지역 – 두브로브니크

  • 성벽투어, 스르지산 케이블카 탑승

    현지 로컬가이드 동행

식사

  • 중식 – 자유식

지역 – 모스타르

  • 모스타르(MOSTAR)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오래된 도시이자, 과거 1993년 보스니아 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간직한 가슴아픈 도시이다. 모스타르의 뜻은 ‘다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도시의 상징이 바로 이 오래된 터어키식 다리이다. 그러나 전쟁 중 크로아티아 군대가 이 다리를 폭파하기도 했었다. 모스타르는 이 다리를 중심으로 도시가 번성했으며, 지금도 이 주변이 주요 관광지이다. 터어키와 아랍의 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자칫 이곳이 유럽인가 하는 의문도 들게 하는 곳이다.

식사

  • 석식 – 자유식

호텔

  • 스플리트 코너 호텔 (★★★★) 또는 동급

7일차

제 6일, 황제의 마지막 휴양지와 역사의 격랑에서 지켜낸 도시

  • 조식후 디오클레니아누스 궁전 관람 WITH 로컬가이드
  • 자유시간. 자유중식
  • 자그레브로 이동
  • 자그레브 대성당, 반예라치지 광장 WITH 로컬가이드
  • 자유 석식

지역 – 스플리트

  • 스플리트(SPLIT)는 달마시아 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이다. 로마의 황제 디오클레니아누스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면서 여생을 마친곳이기도 하다. 디오클레니아누스는 군인의 길을 걷다 황제가 되어 로마제국을 다스렸으나 권력의 무상함을 깨닫고 고향으로 돌아가 배추밭을 가꾸겠다며 퇴위를 했다. 그의 마지막 휴양지가 바로 이곳 스플리트였다. 지금도 디오클레티아누스의 궁전은 건재하게 버티며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 로컬 가이드 동행

식사

  • 중식 – 자유식

지역 – 자그레브

  • 자그레브(ZAGREB)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이다. 동시에 인구가 80만이 넘는 가장 큰 도시이다. 도시전체에 크고작은 박물관이 즐비하며, 아름다운 카톨릭 성당들이 인상적이다. 우리나라 예능프로그램인 꽃보다 누님에서 촬영하여 관심을 얻었던 곳이기도 하다.

    * 로컬 가이드 동행

식사

  • 석식 – 자유식

호텔

  • 파노라마 호텔 (★★★★) 또는 동급

8일차

제 7일, 슬로베니아의 사랑, 그리고 단 하나의 섬

  • 류블라냐로 이동. 도착 후 시내 자유 관광
  • 점심(자유)
  • 블래드 호수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자유관광
  • 석식(단체)

지역 – 류블라냐

  • 전세계의 도시 중에 그 이름이 ‘사랑(LOVE)’인 곳이 류블라냐말고 또 있을까? 흔히 도시는 치열한 경쟁과 냉정한 현실을 떠올리게 하고 탐욕과 좌절이 맞물리는 회색빛 이미지이지만, 류블라냐는 그 이름부터 ‘사랑’이다. 심지어 류블라냐는 슬로베니아의 수도인데도 말이다. 그래서인지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온순하고 사랑이 넘치는지도 모르겠다. 류블라냐의 특징적인 관광지는 솔직히 많지 않다. 그냥 도시 전체가 주는 평화로운 느낌이 그를 대신한다고 할까. 사랑이라는 것도 류블라냐처럼 화려하지도 남다르게 뛰어나지도 않은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이다.

식사

  • 중식 – 자유식

지역 – 블래드

  • 블래드(Bled)호수의 매력은 그가 품고 있는 작은 섬, 그리고 그곳을 자식같이 보호해주는 알프스의 준령과 절벽위의 성이다. 슬로베니아 사람들은 블레드 호수의 섬이 국토의 유일무이한 섬이라고 자랑한다. 19세기 스위스 사업가가 이곳을 휴양리조트로 개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금도 이곳에서는 골프, 낚시, 승마등을 즐기며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로 붐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디어 마이 프랜드’에서 소개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안전문제로 보트 안탑니다

식사

  • 석식 – 호텔 단체식(물값 불포함)

호텔

  • 파크 호텔 (★★★★) 또는 동급

9일차

제 8일, 알프스산맥의 동쪽 끝에서 부는 바람~

  • 조식후, 보겔로 이동. 케이블카로 전망대 도착
  • 중식(단체식)
  • 프레디야마로 이동 (내부 입장 안함). 자유시간
  • 노바고리치아로 이동
  • 석식(자유식)

지역 – 보겔(트리글라프)

  • 보겔(Vogel)은 독일어로 새라는 뜻. 이 전망대는 마치 하늘을 나는 새가 산을 굽어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확 뚫린 시야를 즐길 수 있다. 알프스의 동쪽 끝이라 할수 있는 율리안 알프스의 최고봉 트리글라프산(2859미터)를 감상할 수 있다.

    * 케이블카 탑승

식사

  • 중식 – 단체식 (물값 불포함)

지역 – 프레디야마

  • PREDJAMA는 동굴성이라는 뜻이다. 자연동굴을 이용하여 지어진 이 성은 원래 신성로마제국의 기사 에라셈 루에거(ERASEM LUEGGER)의 것이었고, 합스부르크에 대항하는 요새로 활용되었다. 그러나 그의 부하중 하나가 배반하여 합스부르크의 손에 죽음당했다는 전설이 있다.

    * 내부 입장 안함

식사

  • 석식 – 자유식

호텔

  • 페를라 호텔 (★★★★) 또는 동급

10일차

제 9일, 즈보곰(안녕) 발칸~

  • 체크아웃 후 브르다로 이동
  • 조식 없고, 대신 10:30부터 ‘그란데 피날레 브런치’
  • 12:00 공항으로 이동

지역 – 노바고리치아(브르다)

  • 발칸에서 마지막 식사는 넓게 펼쳐진 포토밭 ‘브르다’에서 브런치로 즐긴다. 발칸대륙의 투스카니 지방이라고 불리고 또한 최고의 화이트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브르다에서 모든 일정을 정리하는 피날레 식사.

식사

  • 풀코스 브런치(10:30~12:00)

지역 – 베니스

  • 15:00 베니스 마르코폴로 공항 도착
  • 15:20 출국수속 완료. 현지 인솔자 bye bye~
  • 16:45 인천행 아시아나항공기 이륙

11일차

지역 – 인천

  • 10:50 인천도착
  • 11:20 짐 찾고 나와서 해산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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